평택사무실청소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사람들과 셀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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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지난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남동구 청소용역업체 A사가 지난해부터 이번년도 12월까지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1,800여만 원을 회사법인 계좌나 현금으로 받아 챙겼다고 주장했다. 지난 15일에는 연수구 청소용역업체 B사가 2029년부터 이번년도까지 주민 171명을 타겟으로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540여만 원을 가로챘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