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분제 : 잊어 버려야 할 3가지 변화
https://www.instapaper.com/read/1765329868
2011년 코크란 문헌 고찰의 말에 따르면, 13세 미만 소아·청소년을 표본으로 한 33편의 임상시험을 종합한 결과, 유산균을 먹은 경우는 먹지 않은 경우보다 항생제 관련 설사가 55% 더 줄었으며, 위험한 부작용은 없었다.
2011년 코크란 문헌 고찰의 말에 따르면, 13세 미만 소아·청소년을 표본으로 한 33편의 임상시험을 종합한 결과, 유산균을 먹은 경우는 먹지 않은 경우보다 항생제 관련 설사가 55% 더 줄었으며, 위험한 부작용은 없었다.